26/27 ACTIVITY GUIDEPICK IT. GET READY. GO.

HAEBOGO JOURNAL

강원 평창·대관령 · 겨울 트레킹

선자령 풍차길, 목장길에서 능선으로 이어지는 12km

바우길 1구간의 순환 코스. 선자령과 동해전망대를 잇는 장거리 겨울 산행을 준비한다.

강원_평창군_[강릉 바우길 1구간] 선자령 풍차길 (4).jpg
선자령 정상 표지석 · 다른 계절 자료 · 다른 계절 자료 · 사진 출처 ↗

선자령 풍차길은 사진 한 장을 찍고 돌아오는 전망대 산책보다 긴 여정이다. 목장길과 정상, 전망대를 연결하는 바우길 1구간은 전체 12km 순환이다. 대관령을 지나는 여행에 잠깐 끼워 넣기보다 걷는 일 자체에 반나절 이상을 배정할 때 이 길의 흐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.

대관령 출발점으로, 귀가편까지 함께

출발점은 대관령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앞이다. 횡계 지역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한 뒤에는 대관령 출발점으로 연결할 차량을 정한다. 자가용은 순환을 마친 뒤 같은 곳으로 돌아오는 구성이어서 출발 지점을 정확히 저장해두면 편하다. 기본 보행이 4~5시간이므로 늦은 출발보다 아침 이동에 시간을 쓰고 걸을 시간을 넉넉히 남기는 편이 좋다.

목장길·선자령·동해전망대를 한 흐름으로

2구간 분기점과 목장길을 지나 선자령에 오르고 동해전망대를 거쳐 돌아오는 순환이다. 정상 높이는 1,157m다. 풍력발전기가 있는 능선과 목장길을 연결해 걷는 점이 이 코스의 특징이다. 목장길에서는 걸음을 이어가고 전망이 열리는 지점에서는 잠시 멈추는 식으로 속도를 나눠보자. 겨울에는 같은 길이라도 눈길 보행과 휴식 시간을 기본 소요시간에 더한다.

강원_평창군_[강릉 바우길 1구간] 선자령 풍차길 (5).jpg
선자령 풍차길의 풍력발전기와 능선 · 다른 계절 자료 · 다른 계절 자료 · 사진 출처 ↗

능선의 바람까지 준비하는 산행

평지 숲길과 달리 능선에서 쉴 때에는 바람을 피하고 체온을 유지할 준비가 중요하다. 아이젠과 방풍·보온 의류는 출발부터 준비하고, 휴식 때 덧입을 옷은 꺼내기 쉽게 둔다. 용평이나 알펜시아와 같은 지역 여행에 묶더라도 스키와 12km 산행은 날짜를 나누는 편이 여유롭다. 하루의 주인공을 산행으로 정하고 돌아온 뒤 식사와 휴식을 잇자.

여행 메모

상시 코스 제원 · 겨울 산행 준비 · 능선의 눈과 바람을 함께 고려하는 산행형 코스입니다. 아이젠·방풍 의류를 갖추고 출발 시각부터 4~5시간 이상의 보행·휴식 일정을 확보하세요.

코스
강릉 바우길 1구간
거리
12km 순환
기본 소요시간
4~5시간
정상
선자령 1,157m
평창 선자령 풍차길 · 교통·이용 상세 가이드 →함께 계획할 스키장 가이드 →함께 계획할 스키장 가이드 →
취재 자료와 사진 출처

선자령 정상 표지석 · 다른 계절 자료 · 사진 원출처 ↗

선자령 풍차길의 풍력발전기와 능선 · 다른 계절 자료 · 사진 원출처 ↗

자료 확인 2026.11.02

HAEBOGO GUIDE